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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4차 대유행 언제까지?…"위중증 관리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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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는 이번 4차 대유행이 9월 말쯤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었습니다. 그런데 앞서 들으신 대로 환자 숫자가 당분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시기도 계속 늦춰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듭니다.

이 부분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포르투갈은 성인 2차 접종률이 85%에 도달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