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미국, 부스터 샷 접종 곧 시작...고령층·고위험군 승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 이른바 부스터샷 접종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화이자 백신접종자 가운데 고령층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접종이 이뤄져 제한적이지만, 미국의 백신 정책이 '부스터샷 접종'으로 큰 방향을 잡음으로써 세계적으로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윤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소속 자문단 예방접종자문위원회의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권고를 받아들여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