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7 (수)

우려가 현실로…연휴 뒤 역대 최다치 경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려가 현실로…연휴 뒤 역대 최다치 경신

[앵커]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해 역대 최다치를 새로 썼습니다.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세가 비수도권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된 것인데요.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하루 새 나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434명입니다.

그제 같은 시간보다 718명 급증한 것으로, 지난달 11일 기록했던 역대 최다치를 새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