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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자막뉴스] 미군기지 인근 '흥청망청' 외국인들...한마디도 못하는 경찰·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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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 평택 미군기지 앞 쇼핑몰 거리.

밤 10시를 넘기자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옵니다.

"이렇게 많이 나왔다고? 미치겠다."

미군이나 군무원,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부분.

마스크 제대로 쓴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고, 술을 병째 들이키며 활보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입니다.

"이렇게는 코로나 못 잡아. 이게 말이 되는 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