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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밤 9시까지 2,133명 확진...내일 최다 기록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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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이 끝나자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0시부터 밤 9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133명입니다.

어제 같은 시간에 집계된 1,603명보다 530명이나 많습니다.

밤 9시 집계에서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은 것은 지난달 10일 2,021명 이후 44일 만이고 2,133명은 동 시간대 최다 기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