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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내년엔 꼭 합격해서"…자격증·취업 위해 추석 잊은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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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 역대 최대치로 나왔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렸죠. 다음 연휴에는 꼭 가족들과 만나서 좋은 소식을 들려주겠다고 다짐하고 이번 명절은 그냥 잊은 분들 많으십니다.

유요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추석 연휴지만 대형 강의실이 빽빽이 찼습니다.

[이지혜/경찰공무원 시험 준비생 :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부모님한테 좋은 결과 빨리 안겨드리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