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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오늘 1,700명대 예상…"추석 이동량 늘어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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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당장 코로나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연휴 기간 내내 검사 건수가 줄었는데도 환자 수는 요일별로 최다 기록을 기록했습니다. 오늘(23일)도 신규 확진자는 1,700명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은 연휴 때 이동량도 늘어서 수도권에 집중됐던 확산세가 전국으로 퍼지는 건 아닌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전연남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