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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모처럼 8명 모여 차례…감염 우려에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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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추석에는 모처럼 가족끼리 많게는 8명까지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추모 시설들이 대부분 문을 닫으면서 성묘객은 전보다 줄었습니다. 내년 추석은 올해와 다르길 바라면서 사람들은 차분하게 명절을 보냈습니다.

한가위 풍경, 정반석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기자>

정성스럽게 차린 차례상을 향해 모처럼 모인 가족들이 예를 갖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