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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전화 면접 여론조사서 이재명 27.8%...윤석열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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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한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지사가 27.8%로 윤석열 전 총장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 리서치가 KBS의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천명을 상대로 전화 면접 조사를 한 결과, 이재명 지사가 27.8%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뒤이어 국민의힘 윤석열 전 총장이 18.8%를 얻었고, 홍준표 의원이 14.8%, 이낙연 전 대표는 12.0%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