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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일요일 최다 확진...귀성·관광 인파에 전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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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김성훈 /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요일인 어제도1600명을 넘어서며 일요일 기준으로 최다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는 등 고향 방문과 나들이객의 이동량이 증가하면서 전국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