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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정의당 명운 걸린 대선...심상정·이정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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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대선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양강 구도로 흘러가는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한 정의당의 도전도 시작했습니다.

대선 완주를 목표로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대표가 나선 가운데, 이들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주목됩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심상정 / 정의당 의원 (지난달 29일) : 탈출하고 싶은 나라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살고 싶은 나라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