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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다시 꾸는 밴댕이의 꿈...강화 후포항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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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밴댕이와 새우로 번성했던 강화도 후포항이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밴댕이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노후시설도 개선해 70~80년대 전성기를 되찾겠다는 각옵니다.

이기정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조수간만의 차이가 커 펄이 되었다, 바다가 되기를 반복하는 인천 강화도의 후포항.

70~80년대 서해에서 밴댕이로 가장 유명했던 항구가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밴댕이 특화마을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