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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9월 19일 '뉴스 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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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신규 환자 수가 75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하며 토요일 기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발생률이 80%에 육박하면서 추석 이후, 전국 확산 우려가 나옵니다.

2. 대장동 개발 사업자를 공정하게 평가, 선정해야하는 외부 전문가에,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 간부 2명이 포함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천대유 대표는 사업자 선정 과정에 '정치권과 공무원 로비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3. 추석 연휴 둘째 날인 오늘, 귀성길에 오른 차량들로 고속도로 곳곳이 혼잡했습니다. 방역대책으로 포장만 가능한 휴게소는 한산했습니다.

4. 파산 신청을 한 40대 자영업자가 실종된 지 석 달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국회 앞 자영업자 합동 분향소엔 사흘간 3천여명의 조문객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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