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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농업인 창업 보육에서 농산물 가공까지...부가가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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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농촌에서는 농산물을 가공하고 체험 서비스까지 제공하면서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농산물 가공센터와 전문 판매장이 큰 역할을 하는데요,

창업까지 유도하는 현장을 김범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사과가 많이 나는 전남 장성입니다.

농업회사법인 대표 박래일 씨가 사과를 따서 읍내로 갑니다.

농산물 가공센터에서 잼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박래일 / 농업회사법인 대표 : 부족한 부분들은 연구사님들께서 충분히 설명해 주시고 거기 가공에 필요한 모든 부분을 말씀해 주시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쉽게 말해 손쉽게 가공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