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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미국 FDA 부스터샷 제동‥"노인·취약층만 맞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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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정부가 다음 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접종에 나설 예정이었는데요.

제동이 걸렸습니다.

미국 식품 의약국인 FDA가 65세 이상 고령자와 감염 취약층에만 부스터샷이 필요하다고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정부도 4분기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을 고려 중인 걸로 알려져 있죠.

워싱턴에서 김수진 특파원이 전합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