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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연휴 첫날 본격 귀성 시작...4차 유행 속 '방역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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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는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곳곳에 방역 인력이 배치되고, 사람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예비 버스가 투입되는 등 혹시 모를 감염 확산에 대비하는 움직임도 분주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혜린 기자!

[기자]
서울역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고향 내려가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귀성길 풍경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