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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바이든, 온실가스 메탄 감축 촉구...한국 "적극적 역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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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후변화 대응의 시급성을 강조하면서 오는 2030년까지 메탄 배출량 30%를 줄이자고 각국 정상에 촉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탄소 중립에 한국이 적극 역할을 하겠다면서 메탄 감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바이든 대통령이 우리나라 등 9개 나라 정상들과 기후변화 관련 화상회의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