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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2천 명대 예상‥비수도권 확산 우려 "추석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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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연휴 기간 동안 이동과 만남을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양소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연휴 시작을 앞둔 어젯밤, 서울 마포구 홍대 클럽거리.

경찰과 마포구청 직원들이 합동 점검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