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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신규 확진 2,008명...73일째 네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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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일 2천 명 안팎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도 신규 확진자 수가 2,008명으로, 73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종균 기자!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어제 다시 신규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었군요?

[기자]
오늘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2,008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