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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단독] 삼국지 위나라가 충청 일대까지?…황당 지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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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립중앙박물관에 올해 3월부터 걸려 있던 디지털 지도가 역사적으로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을 담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로 중국의 학자들이 주장하던 내용인데, 정반석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곳은 국립중앙박물관 3층에 있는 중국 유물 전시관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관람객들에게 중국의 역사를 보여주는 영상 지도가 전시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