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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도농이 함께' 상생장터 개장…로컬푸드 직거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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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농 교류 확대를 위한 상생 장터가 대구 한 전통시장에 문을 열었습니다. 농가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쉽고 싸게 구매할 수 있어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용우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 북구에 있는 산격종합시장, 낙후된 점포들이 있던 자리에 농산물 상설 판매장이 새롭게 들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