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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끝까지판다] '노래방 기기' 회장의 수상한 거래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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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래방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회사 이름, 바로 '금영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995년 설립된 이 회사는 한때 시장점유율 70%, 연 매출 80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5년 전부터는 김 모 회장이 이 회사를 인수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김 회장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먼저, 김관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