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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집 안 큰 화분, 알고 보니 '대마'…과자봉지에 밀반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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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집 안의 큰 화분에 이렇게 대마를 키워서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찾는 사람이 많자 과자봉지 속에 숨겨서 밀반입하기도 했습니다. 또 이 대마를 텔레그램을 통해 비트코인으로 산 사람들도 붙잡혔습니다.

윤두열 기자입니다.

[기자]

식물재배기 안에 모종을 심었습니다.

제법 자란 건 큰 화분으로 옮겨 놨습니다.

잘 자라라고 빛과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는 작은 온실까지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