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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영상] 칠십에 접어든 아들도…104세 노모 걱정에 눈물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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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의 방문 면회도 매우 조심스럽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석특별방역대책으로 지난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 환자와 면회객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친 경우에만 대면 면회를 허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비대면 면회를 하도록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