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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영끌 인터뷰] "카카오가 내놓은 상생안, 기대하던 것에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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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원 변호사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 영끌 인터뷰 > 시간입니다. 한때 '국민 서비스'로 불리던 카카오지만, 최근에는 공룡 플랫폼 아마존을 비판하는 말과 비슷하게 카카오의 진출로 기존 사업자가 어려움을 겪는 현상, '카카오 당하다'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습니다. 결국 어제(14일)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비판 여론이 커지자 카카오가 상생 방안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서치원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 연결해서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