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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올림픽 디그 1위' 오지영 "메시보다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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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도쿄올림픽 4강 신화를 쓴 여자배구 대표팀에서 유일하게 개인 부문 1위를 차지했던 선수죠.

국가대표 리베로 오지영 선수가 눈물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이명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수 없이 몸을 던져 상대의 강타를 받아냅니다.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디그 전체 1위.

우리 선수 중 유일한 개인 부문 1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