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의 햄버거로 비프웰링턴을 만들어봤다

[CBC뉴스] 한 요리사가 맥도날드 햄버거를 비프웰링턴으로 재창조해 화제다. 한 음식 블로거는 전문요리사에게 햄버거를 가져가 새로운 요리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요리사는 평소에 잘하던 한 가지에 도전하기로 결심한다. 바로 '비프웰링턴'이다. 주방장은 햄버거를 해체하고 소고기 웰링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요소들을 추가했다.

그는 감자튀김을 으깬 것을 요리를 위해 사용하기도 했다. 음식 블로거에게는 와인과 함께 고급 음식이 제공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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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