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부스터샷' 필요성 검토 중…고위험군이 우선 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방역당국이 백신 3차 접종, 이른바 '부스터샷'의 우선 고려 대상은 고위험군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홍정익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상반기 접종 완료자인 고위험군이 시기적으로 우선 부스터샷 접종 고려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부스터샷과 관련해 필요성을 검토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재명]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