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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스라엘 총리 "부스터샷은 전 세계 위한 엄청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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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리 "부스터샷은 전 세계 위한 엄청난 서비스"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부스터 샷을 시작한 이스라엘이 접종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의 인구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전 세계 백신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부스터 샷 과정에서 축적된 지식은 즉각 전 세계와 공유될 것이라며 이런 측면에서 전 세계를 위해 엄청난 서비스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12일 고령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로 부스터 샷 접종을 시작한 뒤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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