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부, 사이버위협 공동대응체계 구축 협력키로
한미 국방부가 정보통신기술 협력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한미는 회의에서 글로벌 사이버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하고, 상시 전투태세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휘통제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무기체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미 국방부가 정보통신기술 협력위원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한미는 회의에서 글로벌 사이버 위협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하고, 상시 전투태세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지휘통제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확고한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한 무기체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