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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날씨] 지칠 줄 모르는 폭염 기세…곳곳 '강한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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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기세가 지칠 줄을 모릅니다.

밤사이에도 최저기온 25도를 웃돌면서 열대야가 나타난 지역이 많았는데요, 이로써 서울에 올여름 들어 열대야가 나타난 것은 20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낮 최고기온 서울이 34도, 대전이 35도까지 오르겠고, 강릉은 36도로 내다보입니다.

체감하는 더위는 이보다도 더 크겠습니다.

무더위 속에 곳곳에는 강한 소나기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