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흑인 수영선수가 올림픽서 본인 수영모 못 쓴 이유는?
영국 흑인 여자 수영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에 출전한 앨리스 디어링 선수가 경기에서 본인이 원래 쓰던 수영모자를 쓰지 못했습니다. 디어링 선수는 흑인의 곱슬머리 특성에 맞춰 제작된 특대형 수영모자를 써왔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지 30초뉴스로 확인하세요.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국 흑인 여자 수영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에 출전한 앨리스 디어링 선수가 경기에서 본인이 원래 쓰던 수영모자를 쓰지 못했습니다. 디어링 선수는 흑인의 곱슬머리 특성에 맞춰 제작된 특대형 수영모자를 써왔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지 30초뉴스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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