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까지 1,565명…29일째 네자릿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젯밤(3일) 9시까지 1,565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74명보다 491명 많은 수치입니다.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확진자 수가 다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020명으로 65% 가량을 차지했고, 비수도권에선 5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자정까지 집계된 확진자 수를 감안하면, 오늘(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600명대 후반, 많으면 1,7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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