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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자막뉴스] 요즘 인천시 공무원의 '신기한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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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을 때 거품을 만들어 내는 것은 단순한 비누가 아닙니다.

물에 녹는 종이에 콩기름 인쇄, 천연 비누액을 입혀 만든 비누 명함입니다.

인천시가 지난 4월 지구의 날 행사 때 이벤트성으로 처음 선보인 친환경 비누 명함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손 위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본격적으로 상품화하게 된 것입니다.

[백상현 / 인천시 소통기획담당관 : (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한 이후에 가지고 다니시다가 비누가 필요할 때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