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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세상만사] 터키, 엿새째 대규모 산불과 사투... 피해지역 주민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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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남부 휴양지 마르마리스

- 터키 남부, 엿새째 산불과 사투

- 40℃ 이상 고온, 강풍으로 불길 못 잡아

- 8명 사망, 수백 명 부상

- 연평균 산불 피해 규모의 7배 넘는 10ha 가까운 피해

- 시르나크주 보잘란

[술레이만 산리 / 보잘란 거주자 : 산불이 마구 번지고 있는데 헬리콥터가 진압하지 못했어요. 뭄쿠에서 시작된 불길이 여기 보잘란까지 번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