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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선별진료소 의료진 위한 '쉼터' 버스 지원..."무더위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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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의료진 위한 '회복지원차량' 버스 지원

편안한 의자·에어컨·생수·슬리퍼 등 구비

낮 12시∼오후 3시 운영…선별진료소 하루 400명 검사

"환기 잘했지만…놀이·식사 통해 밀접 접촉"

[앵커]
방역 당국이 무더위에 지친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위해 체력 회복이나 심리상담을 지원하는 특별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차 대유행' 속에 감염병 확산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자 의료진 탈진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이준엽 기자!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참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인데의료진 회복을 지원하는 특별한 비서가 버스가 지금 그곳에서도 운영되고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