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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선별진료소 '회복지원차량' 운영...강행군에 단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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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차 유행 발생 이후로 선별진료소에서는 많게는 하루 수천 명씩 검사하는 강행군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은 회복이나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는 버스를 선별진료소 곳곳에 제공해 의료진이 지치지 않게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의료진 회복을 지원하는 버스를 운영한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제 뒤에 보이는 버스가 이곳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위한 '회복지원차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