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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윤석열 '부정식품·페미니즘' 또 설화…與 "상식 검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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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정식품·페미니즘' 또 설화…與 "상식 검증부터"

[뉴스리뷰]

[앵커]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또다시 설화에 휩싸였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불량식품이더라도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정치권에서 비판에 쏟아졌습니다.

보도에 박초롱 기자입니다.

[기자]

주 120시간 노동, 대구 민란, 부마항쟁 발언으로 설화에 휩싸인 윤석열 전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