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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일상 속 감염 확산...동작구 사우나 발 집단감염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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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직장과 학원, 실내 체육시설 등 일상생활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양주시 식품 가공업체에선 확진자가 50명을 넘어섰고, 서울 동작구 사우나와 관련해선 하루 만에 1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황보혜경 기자!

그곳 감염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이곳 공장에서는 현재 50명이 넘는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