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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尹배우자 의혹 취재행태, '지나치다' 52.6% '아니다'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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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I 조사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씨 의혹에 대한 유튜브 채널의 최근 취재·보도 행태에 대해 국민 절반 이상이 지나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3명을 대상으로 '최근 논란이 제기된 모 인터넷 언론의 윤 후보 배우자 관련 의혹 취재방식이 적절한가'를 조사한 결과, '지나치다'는 응답이 52.6%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