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로호 유람선 9월 건조 마무리
강원도 화천군이 최전방 평화의 댐과 파로호를 유람선으로 관광하도록 추진하고 있는데요. 평화누리호로 이름이 정해진 유람선 건조가 다음 달이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말까지 시험운항을 한 뒤 내년에 정식 운항할 예정입니다.
2. 거창 아시아1인극제 한 달 연기
모노드라마 축제인 거창 아시아1인극제 개막이 코로나로 연기가 됐습니다. 이번 주 말에 열릴 예정이었는데, 다음 달 3일로 날짜가 다시 정해졌습니다. 혼돈과 희망의 아티스트를 주제로 5개 나라 20여 개 팀이 참가를 합니다.
강원도 화천군이 최전방 평화의 댐과 파로호를 유람선으로 관광하도록 추진하고 있는데요. 평화누리호로 이름이 정해진 유람선 건조가 다음 달이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말까지 시험운항을 한 뒤 내년에 정식 운항할 예정입니다.
2. 거창 아시아1인극제 한 달 연기
모노드라마 축제인 거창 아시아1인극제 개막이 코로나로 연기가 됐습니다. 이번 주 말에 열릴 예정이었는데, 다음 달 3일로 날짜가 다시 정해졌습니다. 혼돈과 희망의 아티스트를 주제로 5개 나라 20여 개 팀이 참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