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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슈톡] 수술비는 닭 2마리…볼리비아 의사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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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에서 닭 2마리를 수술비 대신 받은 의사가 화제인데요.

네 번째 키워드는 ""수술비가 없어서.." 닭 2마리 받은 의사"입니다.

볼리비아에서 대를 이어 의술을 펼치고 있는 알바로 사모라 씨가 환자로부터 수술비 대신 닭 2마리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요.

당황스러웠을 법한 이 일, 사연이 있습니다.

얼마 전 그의 병원에 전립선 수술이 필요한 할아버지가 찾아왔는데, 돈이 없다며 수술을 망설였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