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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45만 명 몰린 강원 동해안...밤 바다는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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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하루 강원 동해안에 45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올여름 들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건데요.

해가 지고 난 뒤는 어땠을까요?

홍성욱 기자가 동해안의 밤 상황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주말을 맞아 이곳 동해안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해수욕장은 밤 12시까지 입장이 가능한데요. 야간 해수욕장은 어떤 모습인지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야간에도 해수욕장에 입장하려면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QR코드 등록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