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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날씨] 밤낮 없는 찜통더위…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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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낮 없는 찜통더위…곳곳 소나기

밤에도 여전히 후텁지근합니다.

연일 찜통 같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8월 초까지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수도권 전 권역으로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도 경기 안성 서운면으로는 37.7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이에 온열질환자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가장 무더운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 제대로 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