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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위장 결혼·전입 판치는 부정청약…105명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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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결혼·전입 판치는 부정청약…105명 덜미

[앵커]

서울 등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에서 부정 청약을 일삼은 브로커와 청약통장 양도자 105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들은 집을 사겠다고 위장 전입은 물론 위장 결혼에 이혼까지 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이 청약통장을 사들여 갖가지 부정한 방법을 동원해 분양권에 당첨된 브로커 6명을 붙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