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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폭염특보 강화…경기 안성시 37.7도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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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 강화…경기 안성시 37.7도 전국 최고

[앵커]

연일 펄펄 끓는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여름 온열 질환자는 750명을 넘었습니다.

이번 폭염은 열흘 이상 더 지속할 거란 예보인데요.

자세한 폭염 상황은 기상전문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밤낮없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지난 20일 밤부터 8일째 열대야가 이어졌고 인천은 11일, 제주는 10일째 밤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