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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세상만사] 수영 불모지 알래스카 어촌마을 소녀, 올림픽 금메달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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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7 미국 알래스카주 수어드

-인구 2,773명의 작은 어촌 마을

-인증샷을 찍는 아저씨

-여기는 리디아 자코비의 마을

-리디아 자코비 (17세) 도쿄 올림픽 女 100M 평영 금메달리스트

-알론 리페버 / 펜실베이니아에서 온 관광객

"(올림픽 중계방송을 보는데) 옆 테이블에서 누군가가 '리디아가 방금 금메달을 땄어!'라고 했어요. 다른 사람이 '그럴 리가~' 말했고요. '예.예.예.'하면서 난리가 났죠. 멋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