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9월 8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1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나의 정보가 곧 나의 권리'라는 슬로건으로, 국내외 지자체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데이터 주권에 대한 실천사례를 발표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2월 지역화폐 사용 데이터를 판매해 발생한 수익 5천여 만 원을 사용자들에게 되돌려주는 '데이터 배당'을 처음 시행하는 등 테이터 주권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김대영]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나의 정보가 곧 나의 권리'라는 슬로건으로, 국내외 지자체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데이터 주권에 대한 실천사례를 발표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2월 지역화폐 사용 데이터를 판매해 발생한 수익 5천여 만 원을 사용자들에게 되돌려주는 '데이터 배당'을 처음 시행하는 등 테이터 주권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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