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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과천시, 거리두기 연장에 소상공인 선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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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소상공인에 대한 선제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업종인 일반음식점과 단란주점, 이미용업 등 1천 개 업체가 대상으로 1곳당 1백만 원이 현금 지원됩니다.

6월 30일 이전 개업한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현재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야 신청할 수 있고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하지 않아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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