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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마포 주점 발 34명 등 신규감염 증가...기아차 공장 '델타 여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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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계속해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주점에서 34명 확진자가 나왔고, 경기 양주시 헬스장과 어학원 발 35명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50명이 무더기로 확진된 광명시 기아차 공장에서는 델타 변이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보혜경 기자!

우선 기아차 공장 감염 상황부터 전해주시죠.